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에 대한 유감 청와대 항의방문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에 대한 유감을 표하기 위해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 황주홍 전남도당위원장, 유성엽 전북도당위원장, 노영민 충북도당위원장과 함께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과 면담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10년간 호남고속철도의 개통을 바랬던 우리지역민들의 입장과 서대전역 경유에 따른 문제점들을 전달하고 차질없이 개통될수 있도록 촉구하였습니다. 김동철 국회의원
현대차·광주시, 수소연료전지차 산업에 '올인' 27일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광주를 수소연료전지차 중심도시로 만들 것" 아시아투데이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27010014904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광역시가 광주 지역 창조경제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를 27일 출범시켰다. 광주 혁신센터는 이날 오전 11시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개소식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 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및 최양희 미래부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윤상직 산업부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박주선·박혜자·강기정·임내현·김동철·장병완 의원을 비롯, 기업..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방문자동차산업밸리조성을 위한 노사와 시민 그리고 시청 관계부서까지 오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제조공정에서 부터 현황을 살펴보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이후 우리 광산지역 농촌동 여러곳을 농어촌공사 광주지사 분들과 둘러보며,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도 하구요. 작년 안행부교부세로 수십년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던 본량 황계마을과 하흑석 마을 공사현장도 다녀왔습니다. 연탄 1만장 나눔행사또 에너지빈곤층에 광해관리공단과 연탄 1만장 나눔행사을 진행 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즐..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동곡 사업 예정지, 하흑석 마을,본량 황계마을 공사현장 우리 광산지역 농촌동 여러곳을 농어촌공사 광주지사 분들과 둘러보며,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도 하구요. 작년 안행부교부세로 수십년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던 본량 황계마을과 하흑석 마을 공사현장도 다녀왔습니다.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동곡 사업 예정지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하흑석 마을 공사현장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예정지 현장을 점검황계마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 친환경자동차 기술개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방문현대자동차 그룹(정몽구회장)이 2018년까지 80조 7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설비증설과 일자리 창출, 연구개발 (R&D)에 연간 20조원을 쏟아 붓겠다는 것으로 올해 우리나라 정부의 전체 R&D예산보다 1조원 이상 많은 막대한 투자규모입니다. 특히 완성차 부분에 전체 투자액의 85%인 68조 90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부문과 무인자동차 등 스마트자동차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인데 우리 광주가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생산도시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현대차의 투자계획과 광주시의 여건 조성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15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세계적 경제난관에도 불구 광주 전남에 찾아온 도약의 기회. ktx 완전개통, 광주전남 혁신도시와 에너지벨리, 친환경자동차 생산도시 기반 구축 등 기회를 맞아 상생연대의 가치로 희망을 일구자. 중소기업 화이팅! 김동철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님존경하는 김동철산자위원장님! 경제민주화부터 중소기업 지원 전반에 대한 위원장님의 활동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낙연지사님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능하고 반듯한 정치인 김동철위원장! 윤장현시장님광주전남 상생의길. 함께 해주시는 김동철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광주,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생산도시를 만들자. 전남일보 : http://www.jnilbo.com 광주에 아시아자동차가 설립된 것은 현대자동차보다 2년이나 앞선 1965년이다. 이처럼 올해는 광주가 자동차와 인연을 맺은지 반세기가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지만 광주의 자동차산업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이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자동차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지난 연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상반기에 타당성조사를 마치면 광주에 자동차 생산기반을 갖추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하지만 그동안의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작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국내의 고임금과 글로벌 경영차원에서 현대-기아차가 국내투자를 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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