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동학혁명처럼 호남에서 부터 일어나는 변화의 바람! 국민의당(가칭) 전북도당 창당대회가 2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당원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진, 안철수, 김한길, 천정배의원 등과 함께 전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 격려했습니다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전북도민들의 열의가 뜨겁다. 김관영 도당위원장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2016년 1월 26일 호남철·정의동철·김동철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좌로부터 김동철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유성엽 전라북도당 위원장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좌로부터 안철수 국회의원, 김동철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유성엽 전라북도당 위원장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
"이제는 민생이슈 발굴과 비전제시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최대 교역국(수출의 25%)인 중국의 증시가 7% 가까이 폭락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증시가 2~4%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중국 -6.86% 한국 -2.17%, 미국 -1.58%, 일본 -3.06 독일 -4.28%). 대외경제가 어렵습니다. 미국이 9년6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중국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악화되고, 사우디-이란 갈등으로 인한 국제유가마저 불안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한국 경제가 5대 절벽(재정,소비,고용,인구,정책)에 직면하고 있고 이를 진두지휘해야 할 사령탑마저 부재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경제위기 속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10년 뒤 우리나라가 무엇으로 먹고살지 두려운 마음이 든다”고 했습니다..
“謹賀新年” 2016년, 모두가 건승하는 한해 되시길... 유난히 힘들고 고단했던 한해였지요?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달려오신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아울러 저에게 항상 과분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저 스스로 야권의 혁명적 변화와 대통합을 통한 총선승리의 길에 제 모든 것을 온전히 던지겠다는 각오도 다져봅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능력’을 지녔다는 원숭이처럼 모두가 건승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잃지 않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새해아침국회 국토교통위원장·국회의원 김동철 올림
[창조적 파괴를 통한 정권교체의 길을 나서며] 야권 재편을 통한 수권 대안정당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권교체는 이 시대 최고의 개혁입니다. 저는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인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대표의 살신성인의 결단을 촉구해 왔습니다. 또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수권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기를 수도 없이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절박한 호소는 ‘대표 흔들기’, ‘공천 구걸세력’, ‘분열 조장세력’으로 매도되었습니다. 더이상 국민의 요구와 승리의 길을 외면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야권 재편으로 정권교체의 더 큰 길을 가겠습니다. 성찰과 변화 요구에 눈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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