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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이야기/국민사랑

2015년 청양의 해. 새해인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31. 18:44




가슴에 노란리본을 품고 보내야했던 2014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유난히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많았던 지난 한 해, 눈물을 삼키며 최선을 다해 오신데 대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저에게 항상 과분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온순한 양처럼 무탈하고 차분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더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잃지 않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동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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