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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이야기/국민사랑

함께하면 이룰수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7. 13:01


함께하면 이룰수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지역구민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때가되면 아름답게 퇴장하려 했습니다.


2번의 선거 패배 후 민주주의 후퇴, 민생파탄으로 경제가 살아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남북관계도 꽉 막힌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정부여당은 .. 그렇다 치더라도 10년동안 총선, 대선을 패하고도 책임지는 사람없이 변화가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결심하였습니다

대민민국과 당의 발전을 걱정하고 같은 고민을 하시는 동지들이 함께 하시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을것이라 믿고 이번 당대표에 도전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도부의 나약함과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지 않고 정치생명 연장에 연연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 김동철은 '모든 것을 던지겠다'라고 했습니다.

당대표는'엄중한 자리'이며 , '어떻게 하는것이 나라를 살리고 당을 살리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하는 자리이기에 모든것을 내놓을 각오로 임해야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의 모범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열망. 60%가 넘습니다. 이제 총선에서 대선에서 충분히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명박정권을 무능,오만의 정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정권은 국정운영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는 정권입니다.

지금이라도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신차리고 강력한 리더쉽으로 변화와 쇄신을 한다면 국민들로 부터 신뢰회복은 물론 대안 정당으로 선택해주실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 김동철은 타 후보님들보다 '인지도', '커리어'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힘든 길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정의를 바라는 당원들과 국민들은 정의편에 서 주실거다'라고 믿습니다. 또한 '여러분과 함께하면 이룰수 있다'라고 믿습니다.


지난 일주일. 광주 전역 돌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발전과 쇄신요구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국민들, 당원동지들의  강한 야당, 수권정당에 대한 열망을 반드시 실현키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전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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