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의원, (사)민간복지포럼 창립대회 성료 정의화 국회의장,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 권노갑 정대철 상임고문 등 500여명 참석 - 권노갑 고문 “김동철의원, 열정과 소신의 정치인으로 성장해 대견” 27일(목) 오후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민간복지포럼 창립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포럼의 초대 이사장인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장(광주 광산갑)은 환영사에서 “OECD국가 중 우리나라가 소득 불평등과 사회적 양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사회 갈등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고,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국가재정으로 감당할 수 없다”면서 “국민동의 없는 증세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기부를 GDP대비 2%까지 끌어올리면 30조원에 달하..
기부와 자원봉사로 더 큰 대한민국사단법인 민간복지포럼 안내 1. 창립 취지 - OECD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 자살율 1위인 우리나라는 소득 불평등과 사회적 양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하위 소득격차가 4.8배에 이르고, 지난 10년간 중산층이 무려 11%나 감소해 사회 갈등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 해소할 다양한 제도 개선이 절실하지만, 문제는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국가재정이 감당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 더욱이 사회적 공론화와 국민동의 없는 증세는 매우 어렵고도 위험한 발상이라는 점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부와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한 ‘민간복지’가 중요한 대안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 ‘민간복지’를 적극 활용한다면, 증세 없이도 복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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