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동학혁명처럼 호남에서 부터 일어나는 변화의 바람! 국민의당(가칭) 전북도당 창당대회가 2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당원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진, 안철수, 김한길, 천정배의원 등과 함께 전북도당 창당대회에 참석, 격려했습니다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전북도민들의 열의가 뜨겁다. 김관영 도당위원장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2016년 1월 26일 호남철·정의동철·김동철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좌로부터 김동철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유성엽 전라북도당 위원장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당 창당대회, 좌로부터 안철수 국회의원, 김동철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유성엽 전라북도당 위원장 ▲ 국민의당(가칭) 전라북도..
김동철 국회의원 "정권교체 호남민심 부응하려 국민의당에 갔다" -지역민의 뜻을 따라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오면서 '도로 민주당'이라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지난 27년 동안 애증과 고락을 함께했던 당을 떠날 수밖에 없는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했다. 계파 패권주의와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해 낼 수 있는 당을 만들라는 것이 다수 국민의 요구이자 호남 민심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표에게 헌신적 결단을 촉구했지만 오히려 '대표 흔들기'로 폄훼하고, '공천 구걸세력'으로 매도당했다. 광주는 지금까지 오직 '무엇이 옳으냐, 무엇이 정의인가'만을 기준으로 전략적으로 판단하면서 한국 정치를 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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