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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이야기/국민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2. 8. 08: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결같은 유년의 추억과
엄마의 단내가 가슴을 파고드는 설입니다.
근심걱정 잠시 묻어두고 편안한 연휴 보내십시요.


-김동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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