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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을 촘촘히 이어붙이며 하루하루 살다 보니 

어느덧 휘영청 한가위 보름달 아래 서 있습니다.


고향을 찾는 사람이나, 고향을 지켜온 사람이나,

추석은 그리움의 허기를 채우고

꿀맛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마냥 좋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단내와 고향 신작로의 추억 속에서

삶의 용기 주고받으며 격려하고 위로하는

정겨운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9월

김동철 올림






2015년 9월 25일


우산도깨비시장






 우산도깨비시장 ⓒ김동철국회의원실



 우산119안전센터 ⓒ김동철국회의원실


 월곡지구대 ⓒ김동철국회의원실





 뿌리당원 표창, 월곡시장 감사패 ⓒ김동철국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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