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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월곡시장



백선바오로집


소화성가정


굴뚝연기, 어머니와 떡국...

설날이면 습관처럼 찾아오는 추억의 트라이앵글입니다.


묻어둔 기억들이 분주하게 되살아나는 설, 

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 더 얹게 되는 날이지만

그래도 마냥 기뻐 함박웃음 짓습니다. 


그리움과 설레임이 고향가는 발길을 잡아 이끌지만,

안전한 귀성길이 우선이겠지요. 

가족친지 모두와 더불어 편안한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동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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