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예산 증액 '숨은 공신' 누가 있나 김동철ㆍ장병완ㆍ이정현ㆍ박혜자ㆍ권은희 등 맹활약 정부의 반대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광주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을 비롯한 광주시의 3대 핵심 사업 예산과 전남도의 3대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국회에서 증액 반영된데는 광주ㆍ전남 여야 국회의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광주 자동차' 관련 예산은 이 번에 '자동차산업 전용 국가산단 및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30억원이 반영돼 사업이 첫 삽을 뜨게됐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5000억원 이상 국고 지원이 예상된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의원, 새정치연합에선 김동철 전 산업자원위원장과 장병완 의원, 광주시당위원장인 박혜자 의원, 그리고 예결 소..
"KTX 서대전역 경유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호남고속철도 착공 10년 만에 오는 4월, 드디어 개통된다.호남고속철이 개통되면 광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 33분이면 도착하게 되고, 바야흐로 21세기 호남 대도약의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30만광주,전남·북 시도민은 한껏 고무돼왔다. 그런데 난데없이 코레일 측이 당초 노선계획과 달리 '서대전역을 들렀다간다'는 계획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였다. 이 안이 확정될 경우, 간 소요시간은 1시간 33분에서 45분이 늘어난 2시간 18분이 된다. 8조 3천억 원을 투자하여 교통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던 고속철이, 특정 지역에는'무늬만 고속철'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지난 50년간 호남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희생당해 왔고, 그 역사가 누적되면서 호남 소외라는 현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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