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철 철회 경과보고 및 고속철 개통대비 지역발전 방향 연석회의 [호남고속철 관련 국토부 발표에 대한 입장] 어제 정부가 '호남선 전라선 KTX 서대전 경유 안한다'고 발표했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환영할만한 것이 못된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우선, KTX 개통과 함께 20편을 증편하기로 약속했지만 6편 증편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14편을 포함해서 총 18편은 서대전-익산까지 운행하겠다는 것으로서, 이는 결국 지난 1월 코레일이 계획한 20% 서대전 경유안과 하등 다를게 없는 꼼수중의 꼼수이자 수도권과 호남권을 우롱하는 처사일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경부선은 하루 160편으로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비해, 호남선은 하루 68편으로 4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경부선의 절반에도 못 미치게되는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산구 갑·을 지역위원회 + 광산구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정책협의회 2015년 1월 30일(금) 16:30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 정책협의회광산구청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 정책협의회정책협의회 알림판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 정책협의회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 정책협의회정책협의회 준비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 정책협의회소통을 위한 좌석배치 오늘 당정협의회의 구호가 소통은 넓게 자치는 깊게 이렇게 되어있는데 좌석 배치 형태가 아주 소통이 잘 될것 같습니다. 한쪽 방향을 보는 과거 권위주의식의 좌석배치가 아니고 서로 마주보면서 당정협의를 하기때문에 소통이 정말 잘 될것 같습니다. 역대정권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정부와 국민들간의 또 정부와 여당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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