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같은 사람이 정치 하면 정치 절대 욕않먹는디!"

 

"저 양반같은 사람이 정치 하면 정치 절대 욕않먹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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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국민과 소통를 위해 지역구에 내려와 여러가지 현안사업과 주민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김동철의원의 행보를 따라가봅니다.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광주에 내려온 김동철 의원(광구 광산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은 오늘(18일) 광주광역시 전기인 체육대회(오비공장), 공공형어린이집 부모교육장(시청대회의실), 운남주민한마당(운남 근린공원)에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전기인 체육대회장에서 주민들은 "저 양반같은 사람이 정치 하면 정치 절대 욕않먹는디!"라고 하며 김동철 의원에 행보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였습니다.